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빠에게...

오빠 안녕? 나 수정이야
오빠가 청도까지 왔다고
엄마께 들었어
그리고 전화로 들어보니
오빠가 하는말 들었어
"경복궁에 도착하면
맛있는거 사주세요"
라는거 들었어....ㅎ1ㅎ1
오빠 오면 나도 오빠가 먹을때
뺏어 먹어야겠다.~
그럼 이만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3
5969 일반 가은아~가람이언니다! 어가은 2004.01.07 246
5968 일반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경민,연주 2004.01.07 135
5967 일반 잘 지내고 있지? 송도헌 2004.01.07 143
5966 일반 게시판에 올라온 장현이 편지모음-외삼촌이 문장현 2004.01.07 227
5965 일반 문장현 힘내라!! 형이 문장현 2004.01.07 213
5964 일반 오빠안녕? 허산 2004.01.07 143
5963 일반 장현이 파이팅 문장현 2004.01.07 243
5962 일반 동관아 누나다 김동관 2004.01.07 175
5961 일반 하루를 보내면서 윤건 2004.01.07 181
5960 일반 우리 오빠들 파이팅! 김영완,김영관 오빠 2004.01.07 213
5959 일반 시작이 중요한것, 이겨내자 이힘찬 2004.01.07 204
5958 일반 역시 남승주 남승주 2004.01.07 230
5957 일반 사랑하는 내 아들 동관아 김동관 2004.01.07 212
5956 일반 작은 "英雄" 낙희에게 이낙희 2004.01.07 195
» 일반 청도까지 온 현진이오빠... 김현진 2004.01.07 168
5954 일반 빨리왕 이낙희 2004.01.07 305
5953 일반 날씨가 춥지~!~ 남석용 2004.01.07 158
5952 일반 밀양을 거쳐 청도까지 김현진 2004.01.07 168
5951 일반 지치지 말고 진희, 창현 2004.01.07 147
5950 일반 2004.01.07 276
Board Pagination Prev 1 ... 1829 1830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