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오빠 안녕? 나 주영이야.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것 같아.
오빠가 보고 싶다.오빠가 빨리 끝나면 나랑 신나게 놀자.
우리 동네에 붕붕이있으면 같이 타면서 놀수 있을텐데....
오빠 지치진 않았겠지.난 그렇게 믿고있어.
그럼 안녕.
-주영씀-
허산: 오빠 화이팅 -[01/07-21:09]-
오빠 안녕? 나 주영이야.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것 같아.
오빠가 보고 싶다.오빠가 빨리 끝나면 나랑 신나게 놀자.
우리 동네에 붕붕이있으면 같이 타면서 놀수 있을텐데....
오빠 지치진 않았겠지.난 그렇게 믿고있어.
그럼 안녕.
-주영씀-
허산: 오빠 화이팅 -[01/07-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