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낸지 9일이 지났다
연일 계속되는 행군에 야간행군까지 체력은 괜찮니
곁에 있으면 엄마가 팔다리를 주물러 주고 안마도 해줄텐데...
어제는 그립던 너의 음성을
오늘은 동생이 보고 싶고 가족이 그립고 소중함을 알게되었다는
그 뜨거운 너의 사랑의 편지를 ....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동안 훌쩍 커지고 대견스러워진 민전이
엄마도 무지무지 보고 싶단다.
사랑하는 엄마가
연일 계속되는 행군에 야간행군까지 체력은 괜찮니
곁에 있으면 엄마가 팔다리를 주물러 주고 안마도 해줄텐데...
어제는 그립던 너의 음성을
오늘은 동생이 보고 싶고 가족이 그립고 소중함을 알게되었다는
그 뜨거운 너의 사랑의 편지를 ....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동안 훌쩍 커지고 대견스러워진 민전이
엄마도 무지무지 보고 싶단다.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