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일에 항상 불평하지 않고 적응하려 애쓰는 동균이 .
괜찮으냐는 말에 괜찮아요. 지낼만해요..하고 말하는 너의그 마음은 혹
너무 참아내서 무덤한 건 아닌지.
괜히 걱정스럽구나.
사람이 욕심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닌지 알면서도,
항상 밝고 명랑하기를
인내하고 섬세하기를
노력하고 발전하기를
순수하고 똑똑하기를
엄마가 아는 이세상의 모든 멋을 너에게서 보고 싶어하는
철이 없는 엄마는
니가 돌아왔을 때 맞을 준비를 다시 해야겠다..
사랑하는 동균이.
보고싶다!
임동균: 부모의사랑하는 마음은 변함 없군요.. -[02/27-17:13]-
괜찮으냐는 말에 괜찮아요. 지낼만해요..하고 말하는 너의그 마음은 혹
너무 참아내서 무덤한 건 아닌지.
괜히 걱정스럽구나.
사람이 욕심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닌지 알면서도,
항상 밝고 명랑하기를
인내하고 섬세하기를
노력하고 발전하기를
순수하고 똑똑하기를
엄마가 아는 이세상의 모든 멋을 너에게서 보고 싶어하는
철이 없는 엄마는
니가 돌아왔을 때 맞을 준비를 다시 해야겠다..
사랑하는 동균이.
보고싶다!
임동균: 부모의사랑하는 마음은 변함 없군요.. -[02/27-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