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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5 18:21

멋진 아들(3)

조회 수 200 댓글 0
보고 싶은 멋진아들!
오늘도 힘든 하루였지
한라산 백록담은 잘지내고 있던가요.
백록담의 물은 어떤 색깔일까 많이 궁금하구나.
백록담 만큼이나 멋진아들의 마음도 커졌으리라
생각해.

멋진아들.
엄마는 오늘 아빠의 사무실 근처에 가서 쭈꾸미 철판구이를
먹고왔어.
아빠가 오늘 출근 하셨거든
멋진아들이 많이 생각이 났어.
참 어제 영화 못보았어.
아빠가 많이 늦으셨거든.

멋진 아들아.
힘든만큼 저녁 맛있게 먹어.
그리고 잠잘때 모기약 뿌리고 잘자.
또하나.
엄마 아빠 꿈도꾸길 바래.
어제도 화이팅 오늘도 화이팅 내일도 화이팅 모레도 화이팅..........
2004 7 25 아들을 보고싶어 하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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