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나 누군지 알지??^ ^+
오빠의 하나뿐인 동생 혜원이지~
오늘 저녁에 아빠하고 엄마하고 아구찜을 먹으러 갔었어..
거기서 엄마,아빠 두분 모두 오빠를 걱정하고 계셔..
항상 오빠 이야기를 하시구..
아빠는 "오늘은 어디쯤을 가고 있을까??어디 코스일까??"
이런 질문은 하셔..
오늘은 할머니께서도 오빠를 많이 걱정하시는것 같던데...
오빠가 무사하게,,건강하게 돌아오기만을 바라면서 말이야..
내가 이런말 하니까..이상해??-_ -+
솔직히 나도 오빠가 없으니까..좀 심심하다..-_ㅠ
저녁엔 특히....큰방에서 맨날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났었는데...
안나니까..웬지 좀 허전하네??
나도 모르게 오빠를 걱정하는건 아닌가...싶어..^^;;
좋은거 아닐까??ㅎㅎ
얼른 오빠가 싱긋웃으며 나타났음 좋겠다...헤헤..^ㅡ^
서울에 오빠 올때 내가 갈수있을지 모르겠네..
그렇다고 너무 섭섭해 하진 마세용~^ㅠ^
(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_ㅠ)
그래도 시간 나면 같이 올라갈께..그럼 그때까지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궁~>_/그럼 바이바이~~^ㅡ^//
-오빠의 하나뿐인 동생 혜원이가..-
나 누군지 알지??^ ^+
오빠의 하나뿐인 동생 혜원이지~
오늘 저녁에 아빠하고 엄마하고 아구찜을 먹으러 갔었어..
거기서 엄마,아빠 두분 모두 오빠를 걱정하고 계셔..
항상 오빠 이야기를 하시구..
아빠는 "오늘은 어디쯤을 가고 있을까??어디 코스일까??"
이런 질문은 하셔..
오늘은 할머니께서도 오빠를 많이 걱정하시는것 같던데...
오빠가 무사하게,,건강하게 돌아오기만을 바라면서 말이야..
내가 이런말 하니까..이상해??-_ -+
솔직히 나도 오빠가 없으니까..좀 심심하다..-_ㅠ
저녁엔 특히....큰방에서 맨날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났었는데...
안나니까..웬지 좀 허전하네??
나도 모르게 오빠를 걱정하는건 아닌가...싶어..^^;;
좋은거 아닐까??ㅎㅎ
얼른 오빠가 싱긋웃으며 나타났음 좋겠다...헤헤..^ㅡ^
서울에 오빠 올때 내가 갈수있을지 모르겠네..
그렇다고 너무 섭섭해 하진 마세용~^ㅠ^
(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_ㅠ)
그래도 시간 나면 같이 올라갈께..그럼 그때까지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궁~>_/그럼 바이바이~~^ㅡ^//
-오빠의 하나뿐인 동생 혜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