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재야 방금 너의 편지 읽었단다
유난히 땀이 많이 네가 항상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한라산 무사히 산행해서 다행이다,정말 장하다,우리 아들,
지금 이시간에 상재는 통영으로 오는 배안에서 꿈나라도 갔겠구나
내일을 위해 오늘 푹 자구,,,,,,
엄마도 낮에 일하면서 덥더라도 참고 일할께..안녕
유난히 땀이 많이 네가 항상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한라산 무사히 산행해서 다행이다,정말 장하다,우리 아들,
지금 이시간에 상재는 통영으로 오는 배안에서 꿈나라도 갔겠구나
내일을 위해 오늘 푹 자구,,,,,,
엄마도 낮에 일하면서 덥더라도 참고 일할께..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