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더운데 씩씩하게 잘하고 있다니깐 너무 장하다
편지 준거 잘 봤고 엄마가 너무 반가워했어
앞으로 더 힘들겠지만 잘 해낼꺼라고 믿고..
너 집에 없으니깐 많이 허전하고 조용하고 좋다-ㅁ-ㅋㅋ
밥 잘먹고 몸조심하고~ 양말 두꺼운거 신으라고 엄마가 그러신다^^
비누칠하는 것도 잊지말라고 하신다.. 엄마랑 아빠랑 많이 궁금해하시니깐
편지 자주 보내구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라구~~ 화이팅!! ㅎ
- 누나 형지 -
편지 준거 잘 봤고 엄마가 너무 반가워했어
앞으로 더 힘들겠지만 잘 해낼꺼라고 믿고..
너 집에 없으니깐 많이 허전하고 조용하고 좋다-ㅁ-ㅋㅋ
밥 잘먹고 몸조심하고~ 양말 두꺼운거 신으라고 엄마가 그러신다^^
비누칠하는 것도 잊지말라고 하신다.. 엄마랑 아빠랑 많이 궁금해하시니깐
편지 자주 보내구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라구~~ 화이팅!! ㅎ
- 누나 형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