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모야. 경모야...... 사랑하는 경모야!!
호창이가 부모님께 올린 글을 통해 네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조금이나마 엄마 숨통이 열리는 것 같다.
뜨거운 태양아래서 걷고 있을 너에게
엄마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아무생각하지 말고 경모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힘내라! 힘!!!!
지금 경모가 힘들어 하며 내딛는 한 걸음이 결국엔
경모가 꿈꾸며 희망하는 내일을 가져다 줄거야.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기를 바라면서.....
엄마가 ......
호창이가 부모님께 올린 글을 통해 네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조금이나마 엄마 숨통이 열리는 것 같다.
뜨거운 태양아래서 걷고 있을 너에게
엄마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아무생각하지 말고 경모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힘내라! 힘!!!!
지금 경모가 힘들어 하며 내딛는 한 걸음이 결국엔
경모가 꿈꾸며 희망하는 내일을 가져다 줄거야.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기를 바라면서.....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