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경모야. 경모야...... 사랑하는 경모야!!
호창이가 부모님께 올린 글을 통해 네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조금이나마 엄마 숨통이 열리는 것 같다.

뜨거운 태양아래서 걷고 있을 너에게
엄마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아무생각하지 말고 경모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힘내라! 힘!!!!
지금 경모가 힘들어 하며 내딛는 한 걸음이 결국엔
경모가 꿈꾸며 희망하는 내일을 가져다 줄거야.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기를 바라면서.....
엄마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7929 일반 승용아~! 신승용 2004.07.28 157
7928 일반 울 아들덜 힘내라 ~힘 배수윤환 2004.07.28 132
7927 일반 네 얼굴 좀 보여다오 김상우 2004.07.28 186
7926 일반 힘내라 화이팅 진구! 이진구 2004.07.28 238
792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강석 2004.07.28 125
7924 일반 고은이 화이팅 임고은 2004.07.28 210
7923 일반 딱이 화이팅 전탁 2004.07.28 153
7922 일반 씩씩한 아들 한호에게 한범 한호 2004.07.28 157
7921 일반 Re.. 일전에 리플 보셨나요? 이길환 2004.07.28 121
7920 일반 난 윤철중의 동생 윤철중 2004.07.28 125
7919 일반 사랑하는 딸아! 전가을 2004.07.28 184
7918 일반 드디어..... 함수호 2004.07.28 124
7917 일반 와우//꽃미남 상우? 김상우 2004.07.28 810
7916 일반 사랑하는 민성아| (3) 김민성 2004.07.28 188
7915 일반 지금쯤 조금 힘들어할 아들(동근)에게 김동근 2004.07.28 164
7914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민석에게 권민석 2004.07.28 168
» 일반 힘내라 ! 힘!!!! 강경모 2004.07.28 186
7912 일반 현정아 잘해! 김현정 2004.07.28 141
7911 일반 고생하는 아들들아 한용탁 영탁 2004.07.28 128
7910 일반 사랑하는 우리 평규!! 박평규 2004.07.28 139
Board Pagination Prev 1 ...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1737 1738 1739 174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