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쓰 ~~~
나는 니 형이당~~~
니없으니까 너무 심심해~~~오늘 엄청더웠는데 괜찮았냐?
다리 엄청 아프지???
나도 니마음 니심정 다 이한다~~오늘 도 온도가30도가 넘었당~~
그때 내가 갔었을떄랑 비슷비슷 하다
오늘 현중이랑 놀았는데*.*;;
현중이도 니있는게 훨씬더 좋대~~
사실 나도 그렇긴 그렇지.......
너 그곳 밥은 먹기 좋아???
하긴 걷고 나면 모든 것이 다맛있징~~
오늘 밥 반찬 다 않남기고 먹었지~~
요번 여름더위가30년만에 찾아온 더위라는 데......
내 가 생각 해도 오늘 행군은 무지 힘들었을것 같아
그것 도처음날 인대다가 날씨도 무척 더우니
너 니네 대대 에서 친구 들 다사귀었어???
같은학년 도1~2명있을거야
나만 집에서 편히 쉬고 있으니까 조금은 미안하다
이제 이만 써야겠당 -너의 형님 민탁 억까C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