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아...
누나야..
내일 덥다는데, 니가 35km를 걸어야 된다고하니 걱정도 돼,,,.
기상시간도 6시이던데...
잠꾸러기인 네가 어떻게 일어날까>?? 했는데, 잘하고 있겠지.???
오늘은 25km를 걸었다는데...
발에 물집은 나지 않았는지..
더워서 땀때문에 땀띠라도 나지 않았는지 걱정돼,,
생각해보니깐. 내가 모르고 썬크림을 안 챙겨 줬다.
썌껌둥이이가 됬을지도 모르는 일이다.ㅋㅋㅋ
가기전에는. 맨날 내 말도 안듣는 네가 가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가니까. 나의 말상대도 없어지고. 학원을 갔다왔는데도
반갑게 맞아줄네가 없어서 허전해..
지금은 어렵지만 잘 견뎌내고.... 알았지>???
덥지만. 그래도 잘 참고 걸어.!!
그럼 바이바이/.♡♥♡♥♡♥♡♥♡♥♡♥♡♥♡♥♡♥♡♥♡♥♡♥♡♥♡♥♡♥
누나가.>>>>>>>>>>>>>>>>>>>>>>>>>>>>>>>>>>>>>>>>>♡♥
누나야..
내일 덥다는데, 니가 35km를 걸어야 된다고하니 걱정도 돼,,,.
기상시간도 6시이던데...
잠꾸러기인 네가 어떻게 일어날까>?? 했는데, 잘하고 있겠지.???
오늘은 25km를 걸었다는데...
발에 물집은 나지 않았는지..
더워서 땀때문에 땀띠라도 나지 않았는지 걱정돼,,
생각해보니깐. 내가 모르고 썬크림을 안 챙겨 줬다.
썌껌둥이이가 됬을지도 모르는 일이다.ㅋㅋㅋ
가기전에는. 맨날 내 말도 안듣는 네가 가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가니까. 나의 말상대도 없어지고. 학원을 갔다왔는데도
반갑게 맞아줄네가 없어서 허전해..
지금은 어렵지만 잘 견뎌내고.... 알았지>???
덥지만. 그래도 잘 참고 걸어.!!
그럼 바이바이/.♡♥♡♥♡♥♡♥♡♥♡♥♡♥♡♥♡♥♡♥♡♥♡♥♡♥♡♥♡♥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