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지내고 있니? 이쁜딸 승현아!
오늘도 무자게 더운 하루였지?
엄만 오늘도 열씨미 일하고 들어 와서 대장님의 소식을 들었단다.
점점 과천이 가까워지는 것 같구나(?) 엄마만 느끼는 것일까?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가 없어 집이 텅빈 것 같다고 언제 오냐고 매일 물어보신다.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고 싶구나.
덥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완주하길 바란다.
승혀니 오면 맛난 것 마니마니 해줄께. (새우죽,참치야채죽,삼계죽등등)
그리고 꼬옥 썬크림은 바르고 걸어라. 예쁜 승현이 얼굴이 탈까
걱정이다.
동아,정현이,두섭이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오늘도 무자게 더운 하루였지?
엄만 오늘도 열씨미 일하고 들어 와서 대장님의 소식을 들었단다.
점점 과천이 가까워지는 것 같구나(?) 엄마만 느끼는 것일까?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가 없어 집이 텅빈 것 같다고 언제 오냐고 매일 물어보신다.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고 싶구나.
덥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완주하길 바란다.
승혀니 오면 맛난 것 마니마니 해줄께. (새우죽,참치야채죽,삼계죽등등)
그리고 꼬옥 썬크림은 바르고 걸어라. 예쁜 승현이 얼굴이 탈까
걱정이다.
동아,정현이,두섭이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