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난히 더운날 용탁이 영탁아 잘보냈니?
올들어 젤루더운날인듯 싶다...그냥 있어두 숨이 막힐듯한데
너희들은 걷구 또 걸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니..................
아마도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구 싶은 맘이 잠시나마 들었을거야.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겠지 용탁이 영탁이는?
음,,,아빠 글보면 용탁인 걱정 안되는데 영탁이가 걱정 되시나부다.
우리 영탁이 잘 할수 있지? 아줌만 영탁이두 잘 할거라구 믿어.
이번 기회에 형과 아우가 더 우애가 생길거라는 생각이든다.
힘든 만큼 얻는것두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덥고 힘들어도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내딛는것이
그 발걸음이 앞으로 너희가 살아가는데 큰힘이될거라구 믿구
힘차게 박차고 나가길 바랄께........................
용탁아 영탁아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