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윤경!!!
오늘은 살인적인 더위구나.
엄만 널 고생시키러 보내놓고 맘이 안 놓이는구나.
너무 힘들어 엄말 원망이라도 하는건 아닌지..
그렇지만 네가 살아가는 동안 지금의 고생이 추억과 경험으로
또 자신감으로 두고두고 네게 소중한 기억이 될꺼라 엄만 믿어.
또 우리 윤경인 꼭 해낼수 있으리라 믿어.
몇일 동안 고생되더라도 힘내렴.
화이팅!!!!
널 끝없이 사랑하는 엄마가...
the end
오늘은 살인적인 더위구나.
엄만 널 고생시키러 보내놓고 맘이 안 놓이는구나.
너무 힘들어 엄말 원망이라도 하는건 아닌지..
그렇지만 네가 살아가는 동안 지금의 고생이 추억과 경험으로
또 자신감으로 두고두고 네게 소중한 기억이 될꺼라 엄만 믿어.
또 우리 윤경인 꼭 해낼수 있으리라 믿어.
몇일 동안 고생되더라도 힘내렴.
화이팅!!!!
널 끝없이 사랑하는 엄마가...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