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다. 처음 너를 봤을때 너무 달라서 적응이 안되더라
상상도 할 수 없는 몸매를 만들어서가 아닐까?
너는 대단한 추억을 만들고 있고 아무나 시도한다고 여기지 않아.
항상 엄마는 날씨가 더워서 걱정이더라
정말 못말리는 엄마야 그렇지.....
며칠있으면 보겠네..
돼지 이모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몸매를 만들어서가 아닐까?
너는 대단한 추억을 만들고 있고 아무나 시도한다고 여기지 않아.
항상 엄마는 날씨가 더워서 걱정이더라
정말 못말리는 엄마야 그렇지.....
며칠있으면 보겠네..
돼지 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