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6일차 행군이 끝났겠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인지 남들은 부모님께 글을 올리는데 우리 아들 민석이는 무소식이구나 물론 바쁘고 힘들겠지 ..........
구리빛 얼굴을 한 아들 민석이의 모습을 마음으로 그려보니까 아빠는 너무나 자랑스럽단다,젊어서 고생은 사서도한다는데 얼마나 좋은 기회냐 걸으면서 무슨생각을 할까하고 아빠는 상념에 젖는데 글쎄 우리 민석이는 어떠한 생각을 하면서 걸을까,청춘은 두번다시 오지 않는단다 걸으면서 인생설계 아니면 본인의 미래에 대한 길을 어떻게 개척할까하는 개척정신, 이러한 것들을 머리와 마음으로 그려 보면서 한걸음 한걸음 고지를 향하여 높은 기상을 이룩한다는 마음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남은 2박 3일동안 몸건강히 늠름한 모습을 아빠한테 보여 주렴, 네 친구 형운이,중3형 지용이,그리고 중3 누나 상경이라고 있단다.다들 잘해주렴 만만디 정신을 가지고 행군에 임하길 바라며...............
2004년 7월 31일 아빠 씀.
PS:과천의 사랑하는 모든 아들 딸들이어 남은 기간 몸성희 과천에 도착하시길 바란답니다,,,,,,
구리빛 얼굴을 한 아들 민석이의 모습을 마음으로 그려보니까 아빠는 너무나 자랑스럽단다,젊어서 고생은 사서도한다는데 얼마나 좋은 기회냐 걸으면서 무슨생각을 할까하고 아빠는 상념에 젖는데 글쎄 우리 민석이는 어떠한 생각을 하면서 걸을까,청춘은 두번다시 오지 않는단다 걸으면서 인생설계 아니면 본인의 미래에 대한 길을 어떻게 개척할까하는 개척정신, 이러한 것들을 머리와 마음으로 그려 보면서 한걸음 한걸음 고지를 향하여 높은 기상을 이룩한다는 마음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남은 2박 3일동안 몸건강히 늠름한 모습을 아빠한테 보여 주렴, 네 친구 형운이,중3형 지용이,그리고 중3 누나 상경이라고 있단다.다들 잘해주렴 만만디 정신을 가지고 행군에 임하길 바라며...............
2004년 7월 31일 아빠 씀.
PS:과천의 사랑하는 모든 아들 딸들이어 남은 기간 몸성희 과천에 도착하시길 바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