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하
고생끝에 낙이 온다더니
언니 기대 많이하셔
낄낄낄
우리가 언니를 위해???를 준비 했지 (물론 비밀)
비록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는 좋아서
팔짝팔짝 뛸걸?
히히히히히히히히(기분 니쁘게 생각마)
우리가 무엇을 준비 하였는지 알면
아무리 힘들어도
힘이 날꺼야
언니 오늘 많이 힘들었지?
땡볓 에서 35km이나 걸었으니......
이때 내가 할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이야
언니는 할수있어! 언니~파이팅!
동생이(지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