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희영,중선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는 연수받는라 아침 7시40분 정도에 나갔다가 저녁 7시 30분쯤
집으로 온단다. 집에 와서는 시험공부와 레포트 쓸 자료 정리하고
너희들 목소리는 언제나 들을 수 있는지 날짜를 집어 보곤한다.
너무 힘이 들겠지만 힘들고 고생하는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왔으면 하는것이 엄마,아빠의 생각이라는거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단다.
당장 덥고 어려운 일들이 많겠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 터득할 수 있는 더 많은 지혜와
앞으로 살아 가면서 양분이 될 수 있는 밑거름들을
많이많이 쌓아 가지고 올거라는 걸
엄마는 믿고 싶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는거 알지???!!!
희영,중선아!!!
파이팅!!!!!!!!!!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는 연수받는라 아침 7시40분 정도에 나갔다가 저녁 7시 30분쯤
집으로 온단다. 집에 와서는 시험공부와 레포트 쓸 자료 정리하고
너희들 목소리는 언제나 들을 수 있는지 날짜를 집어 보곤한다.
너무 힘이 들겠지만 힘들고 고생하는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왔으면 하는것이 엄마,아빠의 생각이라는거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단다.
당장 덥고 어려운 일들이 많겠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 터득할 수 있는 더 많은 지혜와
앞으로 살아 가면서 양분이 될 수 있는 밑거름들을
많이많이 쌓아 가지고 올거라는 걸
엄마는 믿고 싶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는거 알지???!!!
희영,중선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