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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들 민기!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알고 있지
쉽고 땀과 노력이 없는 바로눈 앞에 보이는 편안함과 괘락은 잠시고,
건강한 땀으로 몸과 맘이 흠뻑젖을때 진정으로 건강하고 보람된
결심을 거둘수 있는 거란다
이번 통영국토종단은 민기와 아빠에게 서로몸과 맘으로 노력하고 땀흘리는
몸과 맘의 건강한 도전과 의식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전 민기의 아픔과 잘못보다는 우리민기 사랑하는 내아들민기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 밑바탕이 될수 있는 유익한 종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살고
어떤모습으로 자신과 자신의 주변사람들에게
(지금의 가족,미래의 가족,이웃,직장..)
바로 서고,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내아들 민기 의 모습을 본다.
(우리성당에서 목욕봉사 갔을때 주변의 칭찬보다도 민기 너 자신과 아빠에게
가능성과 당당함을 보여주지 않았는지?)
8월8일 구포역에서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멋지게 만나자

내아들 민기에게 아빠가 2004.08.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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