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민택아 오늘도 잘 견디어 냈구나

네가 제주도를 출발한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8월 3일

내일이면 8월 4일이란다

내일이 오는 오늘도 오늘처럼만 용기를 내거라

아빠 엄마는 너를 보내고 안쓰러워 휴가도 취소 하셨단다

이것이 가족이요 가정이란다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요 싹이다 너 공민택 박사는 책을 많이

읽어서 잘 알것이다 더구나 이렇게 힘든 체험을

겸비하면 누가 무어리라 해도 틀림없는 너의 세상이

될 것이다 누가 너의 힘들고 어려운 고통을 대신해

주지는 못한단다 이제 몇일후면 서울에 입성한다

그때가 바로 내일이면 오는 오늘이란다

너를 좋아하는 대전의 할머니 할아버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9649 일반 힘내라, 정재 황정재 2004.08.03 485
964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두경이 에게 이두경 2004.08.03 155
9647 일반 Re..사랑하는 아들 두경이 에게 이두경 2004.08.03 250
9646 일반 병욱 아! 너다,, 엄마 보고 싶지? file [강][병][욱] 2004.08.03 291
9645 일반 누구게? 김내기 2004.08.03 163
9644 일반 멋진태건 윤태건 2004.08.03 127
9643 일반 감동먹은 아빠가 민지에게 우민지 2004.08.03 199
9642 일반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된 다혜에게 김다혜 2004.08.03 297
9641 일반 전화 음성 들었단다~~~~~ 한용탁.영탁 2004.08.03 131
9640 일반 집이 전주인데이 김보영,가영 2004.08.03 252
9639 일반 사랑하는 우리 철진이에게^^ 현지혜 2004.08.03 119
9638 일반 Re..사랑하는 우리 철진이에게^^ 현철진 2004.08.03 157
9637 일반 명환아, 큰 아빠다 주명환 2004.08.03 289
9636 일반 외갓집 옆에....삼례 김보영,가영 2004.08.03 379
9635 일반 우리 아들 짱 서지환 2004.08.03 174
9634 일반 우리아들!!! 이강석 2004.08.03 141
9633 일반 환상적인 기차 여행 윤태건 2004.08.03 188
9632 일반 석경아! 엄마야 장석경 2004.08.03 304
» 일반 세상은 너의 것 공 민 택 2004.08.03 296
9630 일반 신혜쩡,> <// 신혜정 2004.08.03 157
Board Pagination Prev 1 ...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1651 1652 1653 165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