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팔월의 뙤약볕이 아빠의 가슴을 태우는 밤^^
방학이라고 신나 친구들과 같이 통영대로 종단 여행 을 떠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날 시간이 얼마남지 앉았네-
무척이나 힘들었으리라 생각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구나.
장하다 아빠 아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
빨리 오거라 .
사랑한다~~~~
팔월의 뙤약볕이 아빠의 가슴을 태우는 밤^^
방학이라고 신나 친구들과 같이 통영대로 종단 여행 을 떠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날 시간이 얼마남지 앉았네-
무척이나 힘들었으리라 생각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구나.
장하다 아빠 아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
빨리 오거라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