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아 엄마 장하다.
동혁아 편지을보니 물이 부족해서 고생 많이 했지.
다리는 괜잖아 몸에 땀띠는 어떠니. 우리 동혁이 한몸도 힘든데 동생까지
챙긴 다니 . 역시 오빠답구나. 동혁아 솜이 판초도 없는데 어떤지 한번 보았니.
힘들어 하던.동혁아 조금만 참아 3일밖에 남지 안았다.끝까지 화이팅!!!!!!!!!!!!경복에서 시원한 물을 기대하시라.
사랑한다.
동혁아 편지을보니 물이 부족해서 고생 많이 했지.
다리는 괜잖아 몸에 땀띠는 어떠니. 우리 동혁이 한몸도 힘든데 동생까지
챙긴 다니 . 역시 오빠답구나. 동혁아 솜이 판초도 없는데 어떤지 한번 보았니.
힘들어 하던.동혁아 조금만 참아 3일밖에 남지 안았다.끝까지 화이팅!!!!!!!!!!!!경복에서 시원한 물을 기대하시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