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관이 8월4일에 쓴글 읽었단다
병관아 엄마도 병관이 많이 보고 싶구나 보고 싶을때면 핸드폰에 녹화해놓은 병관
이 모습을 보곤하지 동관이한테 오천원 쓰라고 했더니 안 쓴단다 형아는 힘들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쓰야고 말이지 병관아 몇칠만 지나면 많이 성숙한 병관이을
볼수 있겠구나 병관아 만날때까지 화이팅 하자 ....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야한다...
잘자라 사랑하는 엄마가
병관아 엄마도 병관이 많이 보고 싶구나 보고 싶을때면 핸드폰에 녹화해놓은 병관
이 모습을 보곤하지 동관이한테 오천원 쓰라고 했더니 안 쓴단다 형아는 힘들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쓰야고 말이지 병관아 몇칠만 지나면 많이 성숙한 병관이을
볼수 있겠구나 병관아 만날때까지 화이팅 하자 ....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야한다...
잘자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