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이다! ^^*
3일 남았구나
너 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크고, 맴이 아픈지 ㅋㅋ
오마니는 너 보고 싶어서 아바이를 닥달하고 ㅋㄷ
그렇지만 이 아바이는 맴을 숨긴체, 아니 지가 좋아서 종단하고 있는데
뭐가 보고 싶구 안달이여~~
종단 재먔지, 구경 실컨하고, 좋은 친구 맴 껏 사귀고,
대장님들께 리더쉽 배우쟈, 배낭 실컨 매어 보쟈, 옷 빨아 보쟈,
에이그 우리 아들 ㅠㅠ
암튼 홧팅이다!
글구 오는날 뭐 먹구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구 있거라
점심은 삼계탕에다가 감자탕 곱배기+ 수박 시원한 것 1통+ 포카기 2통
헤헤 이런 식으로 말이다
물론 이 아바이 오마니도 너 땜시 몸 보신 좀 하겠구나.
3일 남은 기간 몸 간수 잘하길 바란다. 가까울 수록 해이해지는 맴이 있거든,
같은 대원들 잘 챙기고,
3일 후 당당한 모습으로 보자구나
넘 보고싶은 아바이가 쓴다
3일 남았구나
너 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크고, 맴이 아픈지 ㅋㅋ
오마니는 너 보고 싶어서 아바이를 닥달하고 ㅋㄷ
그렇지만 이 아바이는 맴을 숨긴체, 아니 지가 좋아서 종단하고 있는데
뭐가 보고 싶구 안달이여~~
종단 재먔지, 구경 실컨하고, 좋은 친구 맴 껏 사귀고,
대장님들께 리더쉽 배우쟈, 배낭 실컨 매어 보쟈, 옷 빨아 보쟈,
에이그 우리 아들 ㅠㅠ
암튼 홧팅이다!
글구 오는날 뭐 먹구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구 있거라
점심은 삼계탕에다가 감자탕 곱배기+ 수박 시원한 것 1통+ 포카기 2통
헤헤 이런 식으로 말이다
물론 이 아바이 오마니도 너 땜시 몸 보신 좀 하겠구나.
3일 남은 기간 몸 간수 잘하길 바란다. 가까울 수록 해이해지는 맴이 있거든,
같은 대원들 잘 챙기고,
3일 후 당당한 모습으로 보자구나
넘 보고싶은 아바이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