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이 하느님께 바지는 신뢰에 찬 기도를 노래한 다윗왕의 마음을 지쳐 있는 원희에게 보낸다.조용히 들려 주시는 그분의 평화에 심신을 잠궈 보아라.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물가로 이끌어 쉬게하시니,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곧은 길이요.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원수들 모라는 듯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부어 내 머리에 발라 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한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몸,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자녀를 위한 기도
더글러스 A 맥아더
원하오니 그를 평탄하고 안이한 길이 아니라
고난과 도전의 긴장과 자극 속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마음이 맑으며 높은 목표를 갖고
남을 다스리려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고
소리내에 웃을 줄 알되 울 줄도 알고
미래로 나아가되 결코 과거를 잊지 않는 아들로 만들어 주소서.
인천 상륙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맥아더 장군이 아들에게 보내는 시이다.
원희야 할머니 엄마 아빠와 경복궁에서 시원한 어름물과 함께 만나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이 하느님께 바지는 신뢰에 찬 기도를 노래한 다윗왕의 마음을 지쳐 있는 원희에게 보낸다.조용히 들려 주시는 그분의 평화에 심신을 잠궈 보아라.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물가로 이끌어 쉬게하시니,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곧은 길이요.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원수들 모라는 듯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부어 내 머리에 발라 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한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몸,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자녀를 위한 기도
더글러스 A 맥아더
원하오니 그를 평탄하고 안이한 길이 아니라
고난과 도전의 긴장과 자극 속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마음이 맑으며 높은 목표를 갖고
남을 다스리려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리고
소리내에 웃을 줄 알되 울 줄도 알고
미래로 나아가되 결코 과거를 잊지 않는 아들로 만들어 주소서.
인천 상륙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맥아더 장군이 아들에게 보내는 시이다.
원희야 할머니 엄마 아빠와 경복궁에서 시원한 어름물과 함께 만나자.
마지막까지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