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환아! 윤환아!
그동안 고생만았다.
도중에 돌아오면 어쩌나 걱정 만이했는데 끝까지 참아주었구나.
역시 우리 아들덜이야!
내일이면 이제 울 아들덜을 볼수가 있겠네.
벌써 가슴이 떨리고 오늘 밤 잠이 안오겠는데 어쩌지.
멋있게 변한 우리 첫째,둘째를 아빠가 어떻게 대해줄까.
뽀뽀 해줄까.기대되네 무지하게....
수환. 윤환아 오늘 푹자고 내일 경복궁에서 만나자.
끝까지 아~~자 아~~자 아~~짜 화~~~~~이~~~~~팅!!!!!!
아 빠 가
그동안 고생만았다.
도중에 돌아오면 어쩌나 걱정 만이했는데 끝까지 참아주었구나.
역시 우리 아들덜이야!
내일이면 이제 울 아들덜을 볼수가 있겠네.
벌써 가슴이 떨리고 오늘 밤 잠이 안오겠는데 어쩌지.
멋있게 변한 우리 첫째,둘째를 아빠가 어떻게 대해줄까.
뽀뽀 해줄까.기대되네 무지하게....
수환. 윤환아 오늘 푹자고 내일 경복궁에서 만나자.
끝까지 아~~자 아~~자 아~~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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