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오나 싶었는데...
드디어...
빨리 보고싶구나.
온 식구가 지원이 만날 기대에 부풀어있단다
네가 늘어놀 이야기 보따리도 몹시 궁금하고...
지우가 언니 준다고 떡으로 예쁜 곰돌이 만들어놨거든.
잘만들었더라...
이제,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또 힘차게 시작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엄마가
김시인: 뭐가보풀어써 니가 밀가루냐 -[12/16-12:51]-
드디어...
빨리 보고싶구나.
온 식구가 지원이 만날 기대에 부풀어있단다
네가 늘어놀 이야기 보따리도 몹시 궁금하고...
지우가 언니 준다고 떡으로 예쁜 곰돌이 만들어놨거든.
잘만들었더라...
이제,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또 힘차게 시작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엄마가
김시인: 뭐가보풀어써 니가 밀가루냐 -[12/16-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