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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야 엄마야
우리 아들 많이 많이 힘들지?
날씨는 왜 이리 추운거야. 엄마가 민수 옷을 앏게 입혀 보내서 정말 걱정을 말로 할 수가 없구나.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민수 걱정 많이 하시고 계셔.
오늘 밤은 어디에서 자고 있는지 잘때 많이 춥지는 않는지......

이런 걱정 보다는 아들 한테 힘이 되는 말을 해줘야 하는데 엄마는 어쩌지도 못하면서 걱정만 하고 있단다.

지금 많은 고생을 하고 있겠지만 이것이 미래의 멋진 너의 모습을 만들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엄마는 아들이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하마. 민수야 힘내거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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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11149 일반 추워져서 어떡허니 박진우 2005.01.10 189
11148 일반 김태영보거라 김태영,김누리 2005.01.10 155
11147 일반 이쁜놈 최고야!!! 고석원 2005.01.10 161
11146 일반 이상우 에게 이상우 2005.01.10 176
11145 일반 사랑한다 우리 아들 이상우 2005.01.10 208
11144 일반 드디어~~ 은승만 2005.01.10 128
11143 일반 보고싶은 다운이에게 정다운 2005.01.10 228
11142 일반 아들에게 --- 6 (아빠의 편지) 허정현 2005.01.10 153
11141 일반 훠이훠이 걸어보렴. 도원아! 강 도원 2005.01.10 385
11140 일반 사랑하는 딸 하운이에게 - 장정 7 양하운 2005.01.10 267
11139 일반 도원아 넌 할수있어 강도원 2005.01.10 164
11138 일반 도원아 잘하고 있지 강 도원 2005.01.10 250
11137 일반 혜인이 화이팅 ~~~~ 김혜인 2005.01.10 236
11136 일반 도원아.....!!!!수영선생이다... 강도원 2005.01.10 221
» 일반 오늘밤은 어디에서 자고있는지? 김민수 2005.01.1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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