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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아, 안녕.
아파트로 형하고 가면서 너희들이 어떤 마음으로 출발하게 될지
걱정 그리고 대견한 마음으로 갔단다.
걸어보니 힘들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종단이 너희들을 기다린단다.
태어나서 이런 고생은 난생 처음이겠지.
가기전 엄살석인 너에 말들이 기억나는 구나.
경험하지 않는 크기는 누구도 알수 없단다.
아픔이 너희들이 살아가는데 그런적도 있었지라고 말 할 수 있는
추억이 될 수 있고 희망 품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를 바란다.
그래도 동훈이 동현이는 친구도 같이 가고 영관이 영이 있으니 든든하지..
종단 마치는 날까지 힘찬 마음 즐거운 기분으로 걸어다오.
경복궁에서 만날때는 따뜻한 국물에 기분좋은 음식이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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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11269 일반 장하다 우리 상우에게 이상우 2005.01.11 210
11268 일반 너의 목소리를 듣고 박진우 2005.01.11 214
11267 일반 어느 눈길을 걷고 있을까^^~~~*** 은승만 2005.01.11 118
11266 일반 축하해 시형!! 이시형 2005.01.11 180
11265 일반 아거들아~~~ 고생많다.. 구아진 / 최신훈/ 이 2005.01.11 218
11264 일반 역시! 아들 정영이야! 박정영 2005.01.11 375
11263 일반 정훈아 우리 집앞으로 지나가겠네. file 이정훈 2005.01.11 258
11262 일반 도현이오빠 이도현 2005.01.11 161
11261 일반 즐거운마음으로 기다린다. 박남준 2005.01.11 128
11260 일반 동안 승주야 김승주 2005.01.11 156
11259 일반 든든.튼튼 이쁜놈!!! 고석원 2005.01.11 173
11258 일반 사랑하는 우리 조카 민수야~~!! 김민수 2005.01.11 255
» 일반 얼마남지 않았다. 얘들아... 신동훈,동현 2005.01.11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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