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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편지 잘 보았단다. 우리아들 정말정말 장하다.
아들! 너도 힘들겠지만 옆에서 가끔씩 동생도 살펴봐.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아들은 씩씩 하니까 걱정이 덜 되지만...
엄마는 동생이 항상 걱정된단다. 너무 힘들어서 혼자 울지나 않은지...
다친 곳은 없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말 안해도 엄마 마음 알지.
너가 오빠니까 힘들어 하면 잘 다독여 주렴.
아들 동생 잘 부탁한다. 사~랑~해.
사랑하는 딸! 아빠,엄마 편지받고 울었어. 왜 너무 힘들어서 아빠,엄마
보고 싶어서 울었니? 이쁜 정혜가 울었다니... 많이 힘들었나 보구나.
사흘후면 아빠,엄마 만날수 있지. 그때까지 힘 ~내. 파~이~팅.
정혜야! 손,발은 괜찮은거지. 엄마는 딸 손,발이 제일 걱정이다.
사랑하는 아들,딸! 내일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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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11689 일반 부산에 눈이 왔어..... 김동안 .김승주 2005.01.16 174
11688 일반 정훈아 이정훈 2005.01.16 132
11687 일반 그 유명한 이천이라... 박선열 2005.01.16 223
11686 일반 자랑스런 딸들에게 아라.아진이 2005.01.16 120
11685 일반 창빈아! 이모다 서창빈 2005.01.16 179
11684 일반 오해하지마세요!!! 전민탁 2005.01.16 136
11683 일반 어! 눈이 쌓였네. 박진우 2005.01.16 220
11682 일반 기분좋은 누리보세요. 김누리 2005.01.16 270
11681 일반 너무조금해마라! 전민탁 2005.01.16 152
11680 일반 삼일 남았다. 서원진 2005.01.16 186
1167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남준에게 박남준 2005.01.16 187
11678 일반 이제 네 밤 남았다! 강도원 2005.01.16 222
11677 일반 아들! 니는 안 울었제? 신주호 2005.01.16 194
11676 일반 점점..다가오는 울아덜~~@@ 구해완 2005.01.16 142
11675 일반 고마워!!! 울 아덜~~~ 구해완 2005.01.16 188
» 일반 보고싶다 . 성범,정혜 이성범,정혜 2005.01.16 213
11673 일반 큰일을 해내고 있는 아들아!.......... 김성수 2005.01.16 129
11672 일반 씩씩한 우리 손녀 양하운 2005.01.16 177
11671 일반 정영아 냉수마찰 어땠니?? file 박 정영 2005.01.16 193
11670 일반 강아지강아지 양하운 2005.01.16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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