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야 언니가 편지를 정성스레 쓰다가 모르고 입력 취소를 눌러 버려서
다 날아가 버렸다 젠장;;;;;;;;;;;;;;;;;;;;;;;;;;;;;
그래서 쓰기 싫었는데
다시 시도를 한다 ;;;;;;;;;;;;;;;; 정말 대단하지;;;
근데 쓰기 귀찮어 ;; 원대하고 성범이 승호 한테 쓰고 나니
왠지 너한테 안씀 허전할꺼 같아서 열라 정성스레 썼는데 몹니까 이게;;;;;;
입력취소 나빠요
어째그리 빨리 지워지던지
정말 놀랐다닌까;;;; 담부터는 복사를 미리 해놓든가 해야지
사진을 보니 많이 탄거 같드라
나도 작년에 갔었는데
그떄는 걷는 대장이 6명 정도 였는데
짐은 모르겠네 석우 오빠는 잘하고 있는지
나의 경우 겨울이 매우 힘들었거든
귀에 동상 걸리고 밤새 애들 편지 쓰는 작업하고 걷는 여자대장은 나혼자고
그래도 잼있는 겨울종단이었지만
역시 여름이 최고라는 나의 생각이다;;;
동희 생각은 어떤지 ;;;;;;
이제 막바지네 동희가 그동안 걸은 만큼 성숙해졌으리라 믿어
(내 경우에 그랬다는 )
항상 끝나고 나면 몬가 허전한 그런게 마음 한구석에 남았거든
너도 승호처럼 편지를 가슴에 대고 느끼도록 해
총대장님 말씀 알지 ㅋㅋ 갑자기 떠올랐다 ㅋㅋ
마지막 까지 종단 무사히 끝마치기 바라고
종단 끝남 싸이에서 보자궁 ~ 동생
석우오빠한테두 안부 전해줘
추운 겨울에 수고했다구 ~ 알았지 ???
그릭 희진이 하고 부대장님 하고 음 어느분이 가셨는지 모르겠네
최대장님 가셨을지;; 장동일 대장님이 가셨을지;;
암튼 기타등등 잘 말해라 ㅋㅋ
그럼 언닌 이만
-캐나다에서-
다 날아가 버렸다 젠장;;;;;;;;;;;;;;;;;;;;;;;;;;;;;
그래서 쓰기 싫었는데
다시 시도를 한다 ;;;;;;;;;;;;;;;; 정말 대단하지;;;
근데 쓰기 귀찮어 ;; 원대하고 성범이 승호 한테 쓰고 나니
왠지 너한테 안씀 허전할꺼 같아서 열라 정성스레 썼는데 몹니까 이게;;;;;;
입력취소 나빠요
어째그리 빨리 지워지던지
정말 놀랐다닌까;;;; 담부터는 복사를 미리 해놓든가 해야지
사진을 보니 많이 탄거 같드라
나도 작년에 갔었는데
그떄는 걷는 대장이 6명 정도 였는데
짐은 모르겠네 석우 오빠는 잘하고 있는지
나의 경우 겨울이 매우 힘들었거든
귀에 동상 걸리고 밤새 애들 편지 쓰는 작업하고 걷는 여자대장은 나혼자고
그래도 잼있는 겨울종단이었지만
역시 여름이 최고라는 나의 생각이다;;;
동희 생각은 어떤지 ;;;;;;
이제 막바지네 동희가 그동안 걸은 만큼 성숙해졌으리라 믿어
(내 경우에 그랬다는 )
항상 끝나고 나면 몬가 허전한 그런게 마음 한구석에 남았거든
너도 승호처럼 편지를 가슴에 대고 느끼도록 해
총대장님 말씀 알지 ㅋㅋ 갑자기 떠올랐다 ㅋㅋ
마지막 까지 종단 무사히 끝마치기 바라고
종단 끝남 싸이에서 보자궁 ~ 동생
석우오빠한테두 안부 전해줘
추운 겨울에 수고했다구 ~ 알았지 ???
그릭 희진이 하고 부대장님 하고 음 어느분이 가셨는지 모르겠네
최대장님 가셨을지;; 장동일 대장님이 가셨을지;;
암튼 기타등등 잘 말해라 ㅋㅋ
그럼 언닌 이만
-캐나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