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현에게..
잘있니?
매년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많이 보고싶구나.
인터넷에서 보는 너의 모습은 자유스럽고 즐거운듯이 보이는데...
일지쓰느라 고달프지는 않는지
같이간 팀이 너보다 다 어린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한단다.
10일 정도 남았구나
얼마 남지않은 동안 자유를 만끽하기바란다.
많이보고 와서 엄마에게 많은 이야기해 주기바란다.
새해 복많이 받고 모든일이 자신감이 생기길....
엄마
잘있니?
매년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많이 보고싶구나.
인터넷에서 보는 너의 모습은 자유스럽고 즐거운듯이 보이는데...
일지쓰느라 고달프지는 않는지
같이간 팀이 너보다 다 어린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한단다.
10일 정도 남았구나
얼마 남지않은 동안 자유를 만끽하기바란다.
많이보고 와서 엄마에게 많은 이야기해 주기바란다.
새해 복많이 받고 모든일이 자신감이 생기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