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안녕하시고, 정욱와 함께 하는 대원들 안녕 ^^*~
이곳은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진눈개비가 아침엔 함박눈으로
강원도에서 80cm 이상이 쌓였다는 기상캐스터의 목소리 들리고....
아프리카에서 있으면서 눈 구경 못했쥐 ^^
눈이 시커먼 공해를 담고 멀리 사라졌음인지 시계가 무지 좋아
아프리카만큼은 아니지만..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산들이 보이고 있어
오늘밤 자고 나면 다시 예전처럼 검게 되겠지만...
그곳에서는 늘 하늘 푸르고 밤 하늘의 별은 손을 뻗으면 잡힐듯 한지?
보내준 Bungee Jump 모습이랑 대원들과 일정속에서 함께 찍은 사진
잘 보았어.
111m 번지점프의 모습은 장관이었어..ㅎ ^^*~ 하늘을 나는 한마리의
새 같던걸...
어쩜 정욱이가 생활하면서 기억에 또렷히 남을 만한 추억거리만든 것 같아.
평소에 아빠가 본 모습은 그런 모습 아니었는데..
ㅎ ^^*~ 그런 담력으로 세상을 살아 간다면 정욱이 앞엔 무서울 것 없이
대처해 나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
아빠 글라이더 타는 것과는 사뭇 다를 것 같은데...
귀국해서 그때의 생생한 얘기 들려줘...
남은 기간 5일 얼마남지 않았지.
언제 한달이 지나가나 했을텐데... 이제 5일 밖에 남지 않았으니
더 간절한 맘으로 더 많이 넓게 높이 보고 와..
귀국하는 날 까지 대장님이하 같이 하는 대원들 건강하길 바랄께..
귀국하는 날까지 건강을 바라는 아빠가...
이곳은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진눈개비가 아침엔 함박눈으로
강원도에서 80cm 이상이 쌓였다는 기상캐스터의 목소리 들리고....
아프리카에서 있으면서 눈 구경 못했쥐 ^^
눈이 시커먼 공해를 담고 멀리 사라졌음인지 시계가 무지 좋아
아프리카만큼은 아니지만..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산들이 보이고 있어
오늘밤 자고 나면 다시 예전처럼 검게 되겠지만...
그곳에서는 늘 하늘 푸르고 밤 하늘의 별은 손을 뻗으면 잡힐듯 한지?
보내준 Bungee Jump 모습이랑 대원들과 일정속에서 함께 찍은 사진
잘 보았어.
111m 번지점프의 모습은 장관이었어..ㅎ ^^*~ 하늘을 나는 한마리의
새 같던걸...
어쩜 정욱이가 생활하면서 기억에 또렷히 남을 만한 추억거리만든 것 같아.
평소에 아빠가 본 모습은 그런 모습 아니었는데..
ㅎ ^^*~ 그런 담력으로 세상을 살아 간다면 정욱이 앞엔 무서울 것 없이
대처해 나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
아빠 글라이더 타는 것과는 사뭇 다를 것 같은데...
귀국해서 그때의 생생한 얘기 들려줘...
남은 기간 5일 얼마남지 않았지.
언제 한달이 지나가나 했을텐데... 이제 5일 밖에 남지 않았으니
더 간절한 맘으로 더 많이 넓게 높이 보고 와..
귀국하는 날 까지 대장님이하 같이 하는 대원들 건강하길 바랄께..
귀국하는 날까지 건강을 바라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