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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3 10:43

사랑하는딸

조회 수 138 댓글 0
사랑하는딸
너무보고싶다
엄마가 정신이 없어서 편지한장써서주질못해 미안
생각했던 유럽과 보고느낀 유럽은어떠하니?
근데 서두르지말고 3분만여유갖고 좋은경험쌓고와
대장님말씀잘듣고 아프지말고 씩씩해야돼
건강한모습으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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