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곳엔 비가 살포시 내려와 길바닥이 촉촉한데..
아들 그곳은 어떠신가..?

지금쯤 우비입고 배낭메구 친구들과 씩씩하게 걷구있을까..?
아님 힘들어 죽겠다구 인상 박박긁구있을까,,?
엄마가 아는아들은 친구들에게 용기주며
씩씩하게 한발 한발 내딛으며
휘파람 불어가며 걷구있을거라본다

아들 ..!
지금 그곳에서의 시간시간 잊지말구
뼛속 깊이깊이 새겨가며
맘껏 즐겨
그시간은 너의최고의 시간될거니까

지금 그곳에서 같이지내는 친구들과 형들과 아우들 모두들에게
잊을수 없는추억이될거야...

오늘두 몸관리잘하구 ....
아들 ..! img30.gif
홧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3
12049 일반 우키키ㅋㅋ 김준현 2005.07.17 223
12048 일반 많이힘들겠다아들 조경호 2005.07.17 169
12047 일반 안녕, 우리 영진아 이영진 2005.07.17 232
12046 일반 내 아들. 화이팅!!!! 이재혁 2005.07.17 164
12045 일반 짱짱한다리소망양 화이팅^ ^ 박소망 2005.07.17 149
» 일반 지금쯤 우비소년..? 김상혁 2005.07.17 196
12043 일반 사랑하는엄마아들 근식아~!!>_< 우근식 2005.07.17 309
12042 일반 허허허 -0-ㅋ 우근식 2005.07.17 155
12041 일반 우리 근식아 -0-ㅋ 우근식 2005.07.17 186
12040 일반 오빠한테 조경호 2005.07.17 205
12039 일반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아 고맙다 우근식 2005.07.17 254
12038 일반 짜식 열심히해라 조경호 2005.07.17 207
12037 일반 구리시얼짱아자아자화이팅 강정한 2005.07.17 325
12036 일반 걷느라 힘든 현민 밥 많이 먹어라! 최현민 2005.07.17 282
12035 일반 사랑하는연주 권연주 2005.07.17 142
12034 일반 사랑하는누나 1 문지혜 2005.07.17 191
12033 일반 안녕 아들 박상현 2005.07.17 143
12032 일반 아빠엄마 현욱이가 너와함께 신주현 2005.07.17 239
12031 일반 잘지내고 있겠지? 정의명 2005.07.17 204
12030 일반 사랑하는 곰지의 글을 그리워하며 박동균 2005.07.17 159
Board Pagination Prev 1 ...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1531 1532 1533 153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