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죄~송

남의 귀한집 아들
성을 바꿔 버렸네!
규영엄마 아저씨께
이야기좀 잘해주쇼잉~
구리로 이사와서
낯설고 물설었느데
규영이 엄마 덕분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우리 아들들 한번
잘 키워봅시다
쪼매 있다가 손수건준비해서
아들 마중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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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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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12389	일반	사랑하는 딸 현정아	정현정	2005.07.26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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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6	일반	사랑하는 내딸 현애야	이현애	2005.07.25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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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4	일반	오빠 빨리와~	박민수	2005.07.25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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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9	일반	감사합니다 여러 대장님들	신주현	2005.07.22	134
12378	일반	잘했다 우리딸!	양 다은	2005.07.21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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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6	일반	동규야 ㅋㅋ	이동규	2005.07.21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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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4	일반	축하한다 아들	이재혁	2005.07.21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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