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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울릉도로 가는 배에 올랐을까?
우리 나연이가 울면서 떠나서
엄마 맘이 무척 아팠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연이는 잘 해내리라 엄마는 믿는단다.
사랑하는 나연아,
아직도 우리 나연이가 문열고 들어올것만 같다.
버스타고 떠나는걸 봤는데도 말이야.
벌써 보고 싶네!
우리 나연이가....

누리랑 태영이오빠랑 잘 협력하면서 잘 하고 와. 응?
엄마는, 힘든걸 알면서도 다시 도전한 우리 나연이가
무지 대단해 보이고 멋져보인단다.

나연아.
화이팅!!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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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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