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안의 장손 김형섭!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보고
돌아올때는 몸도 마음도 이 아빠보다 훌쩍 커서 오렴.
힘들고 지치더라도 인내하고 남을 이해하며 서로 도울수 있는
아량을 한번 키워보렴.
오는 날은 건강한 모습으로 아빠와 엄마와 동생과
뜨거운 가족애를 느껴보자꾸나!!!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올때는 몸도 마음도 이 아빠보다 훌쩍 커서 오렴.
힘들고 지치더라도 인내하고 남을 이해하며 서로 도울수 있는
아량을 한번 키워보렴.
오는 날은 건강한 모습으로 아빠와 엄마와 동생과
뜨거운 가족애를 느껴보자꾸나!!!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