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비가오려고 하는지
무척 찌는듯 덥구나.
강묵이는 지금쯤 독도를 선회하고 있겠지?
배타기 직전의 대원들 사진을 보았다.
강묵이는 가운데 위치해 있는데
평소의 모습 그대로 이더구나.
그래도 반갑더구나.
때로는 외롭고 짜증나는 더위라 생각이 들지 몰라도
꿋꿋하게 견뎌야 하느니....
그래도 경복궁에 도착하는 날에는
마구마구 환영해 줄 게.
사랑한다 임강묵!!!!!!!!!!!!!!!!!!!!!!!!!!
씩씩한 모습의 엄마가 좋지? 응?
무척 찌는듯 덥구나.
강묵이는 지금쯤 독도를 선회하고 있겠지?
배타기 직전의 대원들 사진을 보았다.
강묵이는 가운데 위치해 있는데
평소의 모습 그대로 이더구나.
그래도 반갑더구나.
때로는 외롭고 짜증나는 더위라 생각이 들지 몰라도
꿋꿋하게 견뎌야 하느니....
그래도 경복궁에 도착하는 날에는
마구마구 환영해 줄 게.
사랑한다 임강묵!!!!!!!!!!!!!!!!!!!!!!!!!!
씩씩한 모습의 엄마가 좋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