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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벌써 4일째네?
지금 한참 자고 있겠지?
아빠는 아직...아빠가 본래 올빼미족인거는 아들도 잘 알고 있지?
텅~비어있는 너 침대를 보니
아들이 집에 없는게 실감난다..
지금 밖에 비가 조금씩 오고있네...
내일은 비가 제법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는데....
비 정도야 행군하는데 오히려 시원하지 무슨 방해가 되겠냐?

새 친구들 많이 생겼냐?
아빠는 중학교 2학년때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의 여름 캠프에서 사귄 친구를 아직도 만나고 있단다...
아마 이번 기회에 아들도 오랜 친구를 만날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거야...
아들 집에 오는 날...엄마가 뭔가 맛있는거를 만들어야 겠다고 하는데...한번 기대해보자..
힘들어도 꾹~ 참고
동료들과 사이좋게 서로 도우면서 끝까지 잘 할 수 있지?
잘자고...내일도 힘차게 행군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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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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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9 일반 야무진 내 아들 백창준 2005.07.28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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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0 일반 엄마,아빠는 너희둘 얘기만 하고 있어. 박은원,예원 2005.07.28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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