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7.30 12:36

싸이공4

조회 수 135 댓글 0
달력에 표시를 크게 했는데도 잊을 뻔했다.
오늘이 나영이가 제일 사랑하는 아빠의 생신이란다.
어제 부천할머니가 전화를 해주어서 다행이었지.
요즘 엄마가 왜 이렇케 정신없이 생활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원인은 옆에 우리 딸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오늘하루 아빠의 생일을 잘 챙겨 드릴께.
걱정하지 마라.
전화방송을 들으니까 35키로나 걸었다고 하는데 견딜만 했는지 모르겠구나.
소품은 잘챙기고 있는지 , 잊은 물건없이 보기 바라며 여전히 엄마는
화이팅만 외칠수밖에 없구나.
건강해라 그리고 즐겨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13489 일반 오빠야! 황재승 2005.07.30 278
13488 일반 이제 조금만 더 힘쓰면 되겠다. 전태환 2005.07.30 130
» 일반 싸이공4 김나영 2005.07.30 135
13486 일반 ◐♣장재혁 장소영♣◐ 도보 행군 시작! file 장재혁 장소영 2005.07.30 338
13485 일반 가족의 품을 향하여 하나 둘 하나 둘...... 문원중김형섭 2005.07.30 153
13484 일반 대한민국의 장한 딸 이진주에게 이진주 2005.07.30 201
13483 일반 너의 글을 읽고... 이건주 2005.07.30 221
13482 일반 사랑스런 딸 영화 김영화 2005.07.30 173
13481 일반 키다리 황재 홧팅!!! 황재승 2005.07.30 351
13480 일반 너를 아끼는 가족 강구현 2005.07.30 223
13479 일반 서울 큰 엄마야~ 임현수 2005.07.30 139
13478 일반 다훈아~ 김다훈 2005.07.30 298
13477 일반 견딜만 하지? ㅎㅎㅎ 김남욱, 김소연 2005.07.30 122
13476 일반 보고싶다 ! 한윤아..... 유한윤 2005.07.30 142
13475 일반 감기 걸리지 않았니? 임성준 임성수 2005.07.30 206
13474 일반 인범에게 ..아빠가 황인범 2005.07.30 311
13473 일반 듬직한 우리아들! 정재욱 2005.07.30 142
13472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장문규 2005.07.30 112
13471 일반 빼빼로 광진 화이팅 박 광 진 2005.07.30 135
13470 일반 ㅠㅠ 윤현종 2005.07.30 109
Board Pagination Prev 1 ...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