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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오늘 도보행단 많이 힘들었니?
너의 발목이 잘 견뎌줘야 할텐데.
엄마가 전에도 말했다시피 체력의 한계는 있어도 정신력에는 한계가 없단다.
빈첸시오의 굳센 의지만이 너를 지탱 시킬수 있을것이다.화이팅!!!!
너의 눈앞에 펼쳐진 자연에서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자연에 익숙해지며 자연에서 발견할수있는 무한한 과학현상과 상상력에 빠져보려무나.자연을 느껴보렴.
너 자신을 들려다보렴. 명상하며 고뇌하렴. 빈첸시오을 만들어보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여 엄마 앞에 서있을까?생각하며 엄마는 미소 짓는다 .깨어 고뇌하렴.
빈첸시오 사랑한다. 씩씩하게 잘 지내. 보고싶구나. 엄마가7.30.

동생아!!
오늘 도보행단 열심히 했니?
특별히 해줄 말은 없고 그냥.... 열심히해!! 홧팅!!
연수 누나가

정수가 4학년 될때까지 이렇게 많이 걸은것은 처음일것 같다고 생각되는구나
그렇지만 걸으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을 가질수있는 좋은 경험을 했을것 이라고 생각된다
아빠도 어렸을때 가로등이 없는 반딧불만 반짝이는 깜깜한 밤에
길을 걸으면서 나는 어디에서 온걸까 라는 상상을 해보곤했단다..
정수야!! 잠을잘때 하늘을 한번 보렴.. 반짝이는 수많은별들과 같이
이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더불어 같이 살고있단다..
아빠는 큰아들로서 정수를 믿는다... 나의희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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