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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끝까지 오느라 무척 힘들었지?
우리 세 명 국토대장정 소식 보느라 하루하루 기다리며 함께 시간 보냈다.
오늘 우리 병선이 좋아하는 음식 준비하려고 8단지 농협까지 왕복 걸었단다.
병선이 걷는것에 비교도 못하지만. 깜해서 돌아오겠지.
아빠는 여행준비하며 병선이 기다리고 사실은 아빠가 회사도 빠지고 병선이
보려고 월요일 쉬려고 갈등하다가 회사일 때문에 내일 아침 엄마가 나가겠
구나. 물, 음료수, 설레임아이스크림 준비해두었다.
내일 장한 우리아들 볼 생각에 잠도 설치겠다. 애썼다.
대원들 모두 애썼어요. 아이들과 많은 고생하시고 더위에 모든분들 무척
애써 주셔서 깊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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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13849 일반 장한울아들 세연*** 김세연 2005.07.31 140
13848 일반 원도야, 해원이랑 해림이 누나야. 정원도 2005.07.31 226
13847 일반 어떤체험을 하고있니? 김영화 2005.07.31 133
13846 일반 잘 해내고 있니 여정아? 윤여정 2005.07.31 283
13845 일반 잘 해내고 있니? 윤여찬 2005.07.31 195
13844 일반 내 동생 재경~ 한재경 2005.07.31 170
13843 일반 하이 태환 전태환 2005.07.31 189
13842 일반 *소나무 같은 이정훈! file 이정훈 2005.07.31 299
13841 일반 주찬아 누나야 ★전주찬★ 2005.07.31 119
13840 일반 형구보거라 이형구 2005.07.31 145
13839 일반 힘내라! 화이팅! 장현지 2005.07.31 205
13838 일반 날씬이의 할머니 이원형 2005.07.31 156
» 일반 과천 국토 대장정 화이팅! 최병선 2005.07.31 140
13836 일반 "머가 젤~머꼬 시프까...??" 손대선 2005.07.31 204
13835 일반 아들에게 전하는 말 ★전주찬★ 2005.07.31 232
13834 일반 진훈이 보3 김진훈 2005.07.31 170
13833 일반 자신감있는손자 박병준 2005.07.31 117
13832 일반 할머니 감사합니다. 박병준 2005.07.31 153
13831 일반 3번쨰다ㅋㅋ성준에게 (영빈 file 임성준 2005.07.31 153
13830 일반 금단아 강금단 2005.07.31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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