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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園아 ! 均이야 !
불러도 對答은 없지만 團體生活에서 꼭 必要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을 아버지 엄마의 "꿈나무" 들아 사랑한다.
人生은 홀로서기란다. 群衆속의 孤獨이라했지.
산다는 것은 自己와의 싸움이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男女老少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너희들이 엄마는 자랑스럽단다.
진흙속에서도 깨끗이 피어나는 蓮꽃처럼 또 그렇게 살아가는 너희들이 所重스럽단다.
오늘은 弟四日次 짐을 줄여 주셨다 하던데 좀 어떻니?
벌써 3분의1를 해냈잖니? 壯하다! 역시 엄마 아버지의 딸 아들이다.
텔레비젼을 보지 않는 우리집이 오늘은 날씨 때문에 궁금해 답답하다.그곳도 비바람이 칠텐데 날씨가 너희들의 행사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싶어서 말이야.
계획을 세워 工夫했기에 試驗은 잘 보았지만 均이와 慧園이가 보고 싶어서인지 별로 좋지가 않고 이제는 特級 을 대비해서 건양도서관을 갈까 한다.
慧園이와 均이가 엄마는 자랑스럽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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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13949 일반 형아 임현수 2005.08.01 162
13948 일반 대산의 아침 류지학 2005.08.01 196
13947 일반 사진에서 볼 수 없는 아들아~ 임성준 임성수 2005.08.01 169
13946 일반 오빠가 왜 안 보이지??? 임경태 2005.08.01 202
13945 일반 잘하고 있네! 김현철 2005.08.01 228
13944 일반 한울아 비가 너무 많이 온다. >_< 박한울 2005.08.01 171
13943 일반 지희에게 서지희 2005.08.01 184
13942 일반 힘내라! 장범준 2005.08.01 188
13941 일반 행군6일째구나! 박병준 2005.08.01 152
13940 일반 여기는 비가 내린다 서정민 2005.08.01 226
13939 일반 편지 잘 읽었다 임현수 2005.08.01 150
13938 일반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8.01 174
13937 일반 형 며칠만 있으면 형 목소리 들을수 있겠당!~ 조성호 2005.08.01 222
13936 일반 한울아 비가 무지많이 온다. 박한울 2005.08.01 261
13935 일반 크게불러본다. 현수야 임현수 2005.08.01 163
13934 일반 멋진 아들 성원이에게 박성원 2005.08.01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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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비가 와서 좋은 것인지 조균,조혜원 2005.08.0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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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0 일반 사랑하는 지윤아 별동대전지윤 2005.08.01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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