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재야 안녕;;
나 상조형이야;;
국토횡단탐험을 하는줄도 몰르고 오늘이 되서야 편지를 써서 미안하다;;
8월9일날 만나겠지만 지금도 널 본다는 설례임으로 가득차있구나
많이 힘들겠지만 고생한 만큼 분명히 큰 결과가 있을꺼야;;
그럼 이만;;
마지막 한마디:힘내라 상재야
나 상조형이야;;
국토횡단탐험을 하는줄도 몰르고 오늘이 되서야 편지를 써서 미안하다;;
8월9일날 만나겠지만 지금도 널 본다는 설례임으로 가득차있구나
많이 힘들겠지만 고생한 만큼 분명히 큰 결과가 있을꺼야;;
그럼 이만;;
마지막 한마디:힘내라 상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