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태균에게
아빠가 울아들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구나.
아들아!반갑다 오늘 4일째되는날 어떼 할만하니?
거긴 비가많이왔다면서 행군할때 시원하겠다 .
하지만 더울때 생각해 좀위안이 될꺼다.
할머니.엄만 태균이가 대견하기도하고 때론 걱정도
하시구 그러신다 엄만 너행군하는사진보구 눈물흘린다
너무너가 힘들겠데요 그동안 엄마가 너에게 말로표현은
않했지만 널그만끔 사랑한다는거 알겠지. 어디아픈덴없니
먹는건 다잘먹지 ! 우리집가장이 이정돈 잘이겨낼걸 아빤
너를 굳게믿고있다 최선을다해라 임마 아빠도 널무지보고싶다.
마지막날 우리만나 부자 상봉할때 옛날 청학동에서 처럼 힘껏포옹하자!
(글구사진찍을때 앞으로나와찍어 너모습볼수가업당)
사랑하는 아부지가 아들 태균에게
아빠가 울아들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구나.
아들아!반갑다 오늘 4일째되는날 어떼 할만하니?
거긴 비가많이왔다면서 행군할때 시원하겠다 .
하지만 더울때 생각해 좀위안이 될꺼다.
할머니.엄만 태균이가 대견하기도하고 때론 걱정도
하시구 그러신다 엄만 너행군하는사진보구 눈물흘린다
너무너가 힘들겠데요 그동안 엄마가 너에게 말로표현은
않했지만 널그만끔 사랑한다는거 알겠지. 어디아픈덴없니
먹는건 다잘먹지 ! 우리집가장이 이정돈 잘이겨낼걸 아빤
너를 굳게믿고있다 최선을다해라 임마 아빠도 널무지보고싶다.
마지막날 우리만나 부자 상봉할때 옛날 청학동에서 처럼 힘껏포옹하자!
(글구사진찍을때 앞으로나와찍어 너모습볼수가업당)
사랑하는 아부지가 아들 태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