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
5일 남았다.
이제 거진 다 끝나가네..
어디까지 와 있니, 궁금하다..
이제 몸도 마음도 다 지쳤을거 같은데, 어떠니
서울은 몇일동안 무척 덥단다..
비오고 시원한게 걷기는 더 좋을거 같은데..
아들아 보고싶다..
조금만 더 힘 내고 .
화이팅..
경복궁에서 보자
아빠가
5일 남았다.
이제 거진 다 끝나가네..
어디까지 와 있니, 궁금하다..
이제 몸도 마음도 다 지쳤을거 같은데, 어떠니
서울은 몇일동안 무척 덥단다..
비오고 시원한게 걷기는 더 좋을거 같은데..
아들아 보고싶다..
조금만 더 힘 내고 .
화이팅..
경복궁에서 보자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