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이렇게 땀이 나는데 얼마나 덥니?
비온 뒤라 습도도 높고 정말 덥네.
그래도 사진에서 웃는 모습을 보니 반갑드라, 예쁘구(?).
아빠도 바빠서 매일 늦으시구 형도 방학했지만 매일 학윈가고있어.
그래도 저녁마다 민수 얘기하면서 대견해하고있단다.
소리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면서......
이제는 많이 지쳤을텐데 조금만 더 용기를 갖고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비온 뒤라 습도도 높고 정말 덥네.
그래도 사진에서 웃는 모습을 보니 반갑드라, 예쁘구(?).
아빠도 바빠서 매일 늦으시구 형도 방학했지만 매일 학윈가고있어.
그래도 저녁마다 민수 얘기하면서 대견해하고있단다.
소리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면서......
이제는 많이 지쳤을텐데 조금만 더 용기를 갖고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