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나의 영웅-승우야!
승우야 여기 집-해운대는 비가 오고 있다.
비가 올려고 어제 밤에 그렇게 무더웠나 보다.
그리고 막 잠 들려는 무릎 우리 아들 전화.
대장님 핸드폰으로 들리는 그 목소리.
무엇 보다 엄마 물집 생겼어요 할 때의
그 짠함이란 .......

그래. 승우야.
물집도 생기고 태어나서 이렇게 체력이 바닥날
정도로 구보도 처음 이니까 힘들었을꺼야. 하지만.
축하한다.
너의 신체가 이렇게 튼튼 한 줄은,
너의정신력이 이렇게 대단한 줄은 몰랐지.

그래 승우야.
넌 무엇이든 할수 있는 멋진 청년이야.
그것을 느꼈으면 한다-엄마 아빠는
마지막까지, 모든 대장님들과 형,친구, 동생들과의
멋진 만남을 가지렴. 그것이 너의 소중한 자양분이 될꺼이다.

승우를 사랑하고 사랑 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5649 일반 사랑하는 동욱아, 멋진 별동대,황동욱 2005.08.08 126
15648 일반 승우야 빨리와 한승우 2005.08.08 153
15647 일반 상재형봐!!!!!!!!!!!!!!!!!!!!!!!!!!!!!!!!!... 별동대박상재 2005.08.08 127
15646 일반 ~~너 있는 곳까지 불러본다~~~ 박 광 진 2005.08.08 224
15645 일반 기쁨의 아들에게(8) 꿈은 이루어진다. 최현민 2005.08.08 226
» 일반 지금 해운대에는 한승우 2005.08.08 134
15643 일반 상재야 하루만........... 별동대박상재 2005.08.08 140
15642 일반 수환아!수민아! 이제 내일 이구나... 박달초 김수환/수민 2005.08.08 249
15641 일반 탐험 열나흘째, 하루 남았구나. 홍석 최홍석 2005.08.08 157
15640 일반 화이팅 조홍영 조홍영 2005.08.08 184
15639 일반 탐험 열사흘째, 보고 싶은 홍석아! 최홍석 2005.08.08 238
15638 일반 형, 내일 만나자 박 광 진 2005.08.08 290
15637 일반 앗싸 !맛있는 아이스께끼 차다형(21대대) 2005.08.08 288
15636 일반 고생했다. 박평규(별동대) 2005.08.08 214
15635 일반 최선을 다한 아들아 네가 영웅이다 박재빈 2005.08.08 201
15634 일반 대한의 딸 에누리 별동대 김누리 2005.08.08 155
15633 일반 울 아들 딸들... 대~한민국!! 짝짝! 짝짝짝~!! 김도우 김주환 2005.08.08 207
15632 일반 이제 하루남았다,아지아자 별동대 박상재 2005.08.08 181
15631 일반 이제 낼이면 볼수 있겠구나???? 조성호 2005.08.08 157
15630 일반 "끝까지머찐행군보여죠잉~^" 손대선 2005.08.08 149
Board Pagination Prev 1 ...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