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나의제자 지희야!
관장님은 지희가 태권도를 하겠다고 찾아왔을때가 아직도 생각난다.
정말어리고 착하고 이쁜 꼬마숙녀가 맑은 눈망울을 가지고 있구나하구 생각을
했단다.
그리고 과연 잘 적응할까하는 의구심을 갖기도 했구......!
하지만 띠가 올라갈때마다 그리고 나이를 더먹을때마다 누구보다 잘적응하고
있는 지희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단다.
그런 지희가 이렇게 국토횡단을 나서는걸 보면서 누구보다 더 잘할것이라고
믿어왔고 벌써 마지막을 향해가는 시간이라니 정말로 대견스럽다.
지희야 관장님은 지희가 너무나도 보고싶단다.
관장님뿐만 아니라 사범님과 그리고 인하코리아시범단원 모두가 지희를
보고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기를 바란다.
아무쪼록 마치는 그날까지 몸건강히 임무를 완수하고 한층 더 성숙된 지희의
모습을 볼수있기를 바란다.
-영종도에서 관장님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2
15709 일반 ♥♥♥무슨 말로도...♥♥♥ 찬우,찬규 2005.08.08 187
15708 일반 비오는날!! 김주환 김도우 2005.08.08 154
15707 일반 믿음직한 현종이 만나기 하루 전 이현종 2005.08.08 213
15706 일반 고브니! 내안에 너있다 9 강고은 2005.08.08 314
15705 일반 사랑하는 한별에게 구한별 2005.08.08 135
15704 일반 마지막힘내서 이훈/수연 2005.08.08 116
15703 일반 아들아 하루다 하루쯤이야.... 조홍영 2005.08.08 183
15702 일반 휴! 이제야 안심이되는 구나 신혜지 2005.08.08 152
15701 일반 한알이 이모 조한알 2005.08.08 120
15700 일반 오빠♡ 윤태영 2005.08.08 136
15699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 관우를 칭찬합니다.(31대대) 김 관우 2005.08.08 329
15698 일반 내일이면오내? 서유현,서도현 2005.08.08 179
15697 일반 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박나영 2005.08.08 166
15696 일반 끝을 볼 줄 아는 아들. 박승훈 !! 박승훈(33대대) 2005.08.08 193
15695 일반 고은아 나 이모^^^ 강고은 2005.08.08 226
15694 일반 찬아! 정아! 미안하다. 그리고 장하다! 윤여찬, 윤여정 2005.08.08 361
15693 일반 신애야~선화언니다 최신애 2005.08.08 202
» 일반 사랑하는 나의 제자에게! 서지희 2005.08.08 207
15691 일반 고지를 점령했다! 최문기 2005.08.08 155
15690 일반 엇헝 이나래 2005.08.08 208
Board Pagination Prev 1 ...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 2132 Next
/ 2132